--- (인터뷰 2명) 송하진 전북지사 + 이철우 경북지사 ---
"그동안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가장 먼 사람처럼 지냈던 이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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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경상북도지사
"예비타당성 검토에서 묻혀 있어요. 그것을 면제해주는 그런 정치적 도움이 필요하고, 이번에는 꼭 중앙에 건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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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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