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특례시 좌초 위기...책임 소재 공방 -대체
전주시의회에서 책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전주시의회 민생당 양영환 의원은
지난해 75만 명이 서명한
전주 특례시 지정이 좌초 위기를 맞았지만 책임을 지겠다는 정치인을 볼 수 없다며,
전주시와 민주당의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옥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때는
민생당이 전북의 다수당이었다며,
지금은 특례시 지정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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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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