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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수질개선 적극 나서야"-최종

2020.11.16 20:29


전라북도가 새만금 수질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대오 의원은
새만금해양수산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왕궁 인근에서 2만 마리의 가축을 사육하는 학호마을도 현업축사 매입 사업에 포함하고 어렵다면, 폐수 방류를 철저히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연 환경복지 위원장도
축산 오염원 처리에 대한 점검을
서류가 아닌 현장방문을 통해 실시하고
호내 수질대책도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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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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