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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최소 3대1 최대 7대 1 예상

2022.01.09 20:30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단체장 후보 경선이 최소 3대 1에서 최대 7대 1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시군별로 보면
무소속 단체장이 출마하는 고창군과 무주군
그리고 민주당 단체장이 있는 진안군은
현재 세 명의 입지자가 민주당 공천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정읍시의 경우
이학수 전 도의원이 복당 신청을 하면서
현역인 유진섭 시장을 포함해
가장 많은 7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또 익산시는 민주당에서 6명이 뛰고 있어, 정헌율 시장이 복당할 경우
정읍과 같은 7대 1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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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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