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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을''남임순' 위원장 어떻게 되나?

2021.11.06 20:30
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조직정비에 나서
위원장이 공석인, 이른바 사고지역위원회의
위원장 선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 2곳이
해당되는데요,

입지자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위는 지난달말 츨범한 뒤
지금까지 두 차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전주을과 남임순 등 사고지역위원회는 모두 46개.

[김 성 주 /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대선을 앞둔 시기이기 때문에 모든 민주당의 힘을 모아서 대선을 승리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가 역할을 해야될 거고요.
또 바로 이어서 있는 지방선거는 공정하게
치를 수 있도록...]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은 조강특위에서도
위원장 선임방식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전주을 지역위는 다음 총선을 겨냥한
고종윤 변호사와 이덕춘 변호사,
임실 출신 양경숙 국회의원,
그리고 김이재 도의원과 김희수 도의원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남원임실순창은
위원장 직무 대행인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강래 전 의원,
박희승 전 지역위원장이 꼽히고 있습니다.

전주을은 지방의원들까지
줄줄이 추문에 휩싸인 상황을 정리해야하고
남임순은 이재명 후보의 대통합론에 따른
이용호 국회의원의 거취가 변수입니다.

[이 용 호 / 국회의원(무소속)
지금은 대선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지역위원장을
전제로 하지 않는 복당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직강화 특위는
하루빨리 위원장을 선임해야 한다는 의견과
잡음이 예상되면 과도기 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북도 문제는 다음주 10일 3차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가 지역위원장이 되느냐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는 물론 총선구도까지 줄줄이
영향을 미치는 만큼, 민주당 조직강화 특위
나아가 송영길 대표의 결정이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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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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