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복지부장관에 남원 출신 권덕철 씨 지명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에
남원 출신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연구원장이
지명됐습니다.
권덕철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전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나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과 차관을
거쳤습니다.
기존 전북 출신 장관 가운데
고창 출신의 진영 행안부장관과
정읍 출신의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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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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