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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여직원 폭행' 민주당 군의원 징계 촉구

2025.04.15 20:30
여직원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고창군의회 의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해당 의원이 신체 접촉에 불과했다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민주당이 이미 조사를 마치고도
징계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성희롱 발언으로 제명된 군산시의원과 외유성 연수로 물의를 빚은
전주시의원들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과연 정권 교체를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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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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