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임대 농기계 지원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농민들이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임대 농기계를 지원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트랙터와 굴착기 등 33대의 농기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시.군과 자매결연을 한
안동시를 비롯해 청송군과 영덕군 등
5개 시.군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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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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