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도의원, 익산시장 출마 선언
오는 6월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대중 전 도의원은
지역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며
국내 10대 기업 중 한 곳을 유치하고
익산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공행진을 하는 분양가를 잡고
익산역 주변에 쇼핑과 문화공간을 확충해,
5백만 명이 찾아오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포부를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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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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