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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김제시의회 의정활동 가장 저조"

2021.01.13 20:44
도내 시군 의회 가운데
완주군의회와 김제시의회의 의정활동이
가장 저조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지방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분석한 결과
완주군의원들의 군정질의와 5분발언 횟수가
한 사람 평균 1.9회로 가장 적었고,
의안 대표발의 건수는 김제시의회가
의원당 평균 1.92건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전주시의회 송상준, 김제시의회 서백현,
순창군의회 전계수 의원 등 세 사람은
2년 동안
본회의 시군정 질의와 5분 발언은 물론,
의안도 전혀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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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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