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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도지사 입지자들 움직임 본격화 전망

2020.12.31 20:49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일정과 관련해
도지사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내후년 대선을 앞두고
내년 8월쯤 당내 경선을 치를 예정이어서,
정치권에서는 2월까지 입당 원서를 받은 뒤
권리당원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김윤덕 의원은 이 과정에서
대선과 함께 자신의 도지사 경선에 대비해
권리당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안호영 의원도 안팎의 권유를 바탕으로
출마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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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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