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월명공원 등 3곳에 맨발 황톳길 조성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걷는 시민들이 늘자
군산시가 주요 공원에 황톳길을 만듭니다.
군산시는 올해 월명공원과 금강공원,
청암산에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톳길과 함께
시민 편의를 위해 수도장과 쉼터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황톳길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홍보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군산시가 주요 공원에 황톳길을 만듭니다.
군산시는 올해 월명공원과 금강공원,
청암산에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톳길과 함께
시민 편의를 위해 수도장과 쉼터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황톳길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홍보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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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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