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무공해차 30만 대 보급"
오늘 현대차 전주공장과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았습니다.
한정애 장관은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를 비롯한
무공해차 30만 대 보급을 위해
현대차 전주공장 임직원들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운행 중인 무공해차는
모두 17만여 대로,
정부는 올해 13만 대의 추가 보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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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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