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지역 특화 훈련 운영기관 선정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의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특화 훈련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구조 변화와 고용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실업자들에게
고용 유지를 위한 훈련 과정을 발굴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올해 특화 훈련 목표 인원은
4백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특화 훈련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구조 변화와 고용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실업자들에게
고용 유지를 위한 훈련 과정을 발굴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올해 특화 훈련 목표 인원은
4백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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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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