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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청년 농가 비율 높여 지방소멸 막을 것"

2021.12.29 20:30
국민의힘 선대위 농어업 총괄위원장인
정운천 의원은, 청년 농가의 비율을 높여
지방소멸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운천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읍소재지마다 청년 뉴타운 등을 조성해서
현재 1%대인 청년 농가를 5%까지 높여
지방소멸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또
현재 쌀이 남아돌아 걱정인 만큼
쌀농업에서 벗어나고, 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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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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