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도의원, 완주군수 출마 선언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두세훈 도의원은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완주군의 황금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완주군을 자영업 하기 좋은 도시 1번지,
대한민국 수소산업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만경강 둔치를 생태문화공원으로 만들고
교육과 행정, 농업유통의 혁신과 함께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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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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