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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원·진안의료원 79억 5천만 원 지원

2024.12.11 20:30
코로나 사태 이후 경영이 악화된
도내 지방 의료원에 경영 안정 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군산과 남원, 진안의료원에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79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기준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의 적자 규모는
각각 65억과 3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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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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