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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교육감 선거비용 13억 1천1백만 원

2022.01.21 20:30
올해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비용 한도액은
13억 1천1백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기초단체장은 전주시장 선거가
2억 7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무주군수 선거가 1억 6백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방의원 지역구 선거는
도의원의 경우 평균 4천8백만 원,
시군의원은 평균 4천만 원입니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운동의 과열과 금권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인구와 읍면동수를 반영해 산정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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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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