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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전 보훈처 차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

2021.03.11 20:44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민주당에
입당하고 고창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심덕섭 전 차장은
자신의 행정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고창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군수에 출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창은 유기상 군수가 무소속인 가운데,
민주당 경선에서 두 세 명 가량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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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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