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숙 개선하고 시군 장학숙 통합해야"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홍성임 의원은
전라북도 서울 장학숙은
다른 시도의 장학숙보다
수용 인원이 적고 시설이 미흡하다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 정읍, 남원 등 7개 시군도
각자 재경 장학숙을 운영하고 있지만
관리 인력이 없거나 식사를 제공하지 않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중장기적으로 통합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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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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