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닿으면 폭발' 훈증제...군산해경 합동훈련(화면)
군산해경이 내일(23일) 군산항 3부두에서
압축 목재인 펠릿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훈증제 폭발 사고를 가정한
합동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증제는 곡물과 목재 운송에 쓰이는
기체형 방역 약품으로,
물에 닿으면 화재와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난해 8월 군산항에서 발생한
곡물 운반선 화재를 포함해
최근 5년간 서해 남부 해역에서는
훈증제로 인한 화재가 6건 발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압축 목재인 펠릿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훈증제 폭발 사고를 가정한
합동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증제는 곡물과 목재 운송에 쓰이는
기체형 방역 약품으로,
물에 닿으면 화재와 폭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난해 8월 군산항에서 발생한
곡물 운반선 화재를 포함해
최근 5년간 서해 남부 해역에서는
훈증제로 인한 화재가 6건 발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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