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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특혜 채용 의혹...익산시의장 사퇴해야"

2023.01.18 20:30
진보당 익산시 지역위원회가
의회 사무국 직원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익산위원회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친인척과 지인의 특혜 채용으로 나타난다면
주민들의 신뢰는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최 의장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의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익산시의회가 채용한
의장 운전 비서와 7급 상당 정책지원관이
각각 최 의장의 지인과 조카사위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일자,
정책지원관은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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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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