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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당선인 소감 (유희태, 심덕섭, 권익현, 전춘성, 황인홍, 최훈식, 심민, 최영일)

2022.06.02 11:21

이어서 군수 당선인 8명의 포부인데요,

농촌 경제와 관광 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당선자:
저는 경제의 중심, 교통의 통합 
그리고 문화 예술의 통합 등 해서 
우리가 그런 역동적이고 기업유치라든가 
새로운 역동적인 일로 해서 
완주의 일자리와 그리고 청년이 몰려오고 
관광객이 몰려오는 그런 완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심덕섭//고창군수 당선자: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일에 가장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어촌 지역의 
최대 현안인 외국인 일손 부족 문제, 
임금 상승 문제를 해결해서 농어민들의 
근심을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익현//부안군수 당선자:
우리 부안은 소멸 위험지역에 있습니다. 
지금이 지속 가능한 부안을 만드는 데 
골든타임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첫째 푸드 플랜, 둘째 민자 유치 1조 원
시대, 다음에 수소 산업 및 수소 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춘성//진안군수 당선자:
진안 군민들의 자존심 회복과 명예 회복이 중요하고, 진안 군민의 몫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진안은 삶과 
자연을 활용한 지역 기반을 확충하고, 
경제 활성화를, 또 지역 발전의 동력을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인홍//무주군수 당선자: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비결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주는 관광객입니다. 
무주에는 1천만 관광객이 넘칠 수 있도록 꼭 실현 달성하도록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훈식//장수군수 당선자:
장수군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정치를 변화시키고 행정의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장수, 
미래로 갈 수 있는 장수, 삶이 있는 장수를 만들어 달라는 군민들의 소망이었기 때문에 
제가 당선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심민//임실군수 당선자: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임실군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돼 너무 기쁘고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간 해오던 일들을 잘 마무리 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어 앞으로 4년, 
오로지 군민과 임실군 발전을 위해서 혼신을 다해서 일하겠습니다.]



[최영일//순창군수 당선자:
제가 선거운동 기간 중에 군민들께 
말씀드렸던 군민 화합, 정치 보복하지 
않겠다, 제 식구 감싸기 하지 않겠다, 
편 가르기 하지 않겠다 이 약속 반드시 
지켜서 우리 군민들의 모든 역량들을 
하나로 모아서 순창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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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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