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소감...김관영, 서거석
지금부터는 당선인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새로운 도정을 펼치겠다는
김관영 도지사 당선자와
정책의 중심을 학생에 두겠다는
서거석 교육감 당선자입니다.
[김관영//전북도지사 당선자:
똑같은 행정이 더 이상은 통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정,
성과내는 도정, 그러나 도민들을 하늘같이 섬기는 겸손한 도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정부와 견제할 것은 견제하고
협력할 것은 철저하게 협력해서 전북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서거석//전북교육감 당선자:
교육의 중심에 이념이 아니라 학생을 두고 학생들에게 그 교육 정책이 필요한가
또 유익한가 하는 것을 잣대로 삼아서
교육 정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