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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후보 마지막 유세 내용은?

2022.06.01 21:24

이번에는 서거석, 김윤태, 천호성,
세 교육감 후보의 어제 마지막 유세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서거석/전라북도교육감 후보:
위기에 빠진 전북 교육을 반석 위에 세우고 다시 전북을 인재 양성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저 서거석이 그 일을 해낼 수가 있습니다. 이제 결단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딱 하루입니다. 이제 우리가 전북 교육을 바꿔서 아이들의 인생을 바꿔주고, 우리 지역을 살리고.]

[김윤태/전라북도교육감 후보:
전라북도 학생을 고민해 주십시오. 지금 예비해도 늦습니다. 다른 지역은 이미 10년 전부터 예비하고 있습니다. 이 늦어버린 전라북도 12년 이제 다시 찾아야 될 전환점입니다. 여러분께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여러분 6월 1일 선거가 바로 여러분 전라북도 미래가 달렸습니다. 전라북도 부강을 예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소중한 선택을 엄중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천호성/전라북도교육감 후보: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꽃입니다. 들에 피어도 꽃이고 산에 피어도 꽃입니다. 
못생겨도 꽃이고 아름답게 피는 꽃도 꽃입니다. 한 명 한 명의 우리 아이들을 귀하고 소중하게 다루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지역을 살리고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행복을 만드는.]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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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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