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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마지막 유세 주요 내용은?

2022.06.01 21:23

네, 그럼 여기서 김관영, 조배숙, 
두 도지사 후보가 어제 했던 마지막 유세,
주요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김관영/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후보(기호 1번):
지방자치 30년 동안 전라북도가 어느덧 꼴찌가 돼버렸습니다. 
30년을 지내다 보니 꼴찌가 돼버렸습니다. 
전국에서 1인당 경제소득 최하위 이것도 서러운데 청년들의 희망마저 없습니다. 
저는 청년들의 희망을 만들고 싶습니다.]

[조배숙/국민의힘 전라북도지사 후보(기호 2번): 
이제 우리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내일 투표 날입니다. 
이제 우리 전북이 앞으로 전진하느냐 아니면 그냥 그대로 옛날과 같이 
타성에 젖어서 퇴보하느냐 하는 중요한 결정을 하는 날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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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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