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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을.남임순 위원장 대선 후로 미뤄

2021.12.10 20:30
더불어민주당이 전주을과
남임순 지역위원회의 위원장 선임 문제를
대선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다만 전주을은
관례적으로 지역위원장이 맡는
상임 선대위원장에 임실 출신 비례대표인 양경숙 국회의원을 임명해,
대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회도
대선 때까지는 도당 직할체제로 운영하되
조만간 최고위원회에서
선대위원장 선임 문제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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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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