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개발 앞둔 종합경기장 문화재 유무 조사
산업 복합단지로 개발하려는 종합경기장에 문화재가 있는지 조사합니다.
조사 기간은 오는 8월까지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문화재가 발견되면
사업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종합경기장을 철거한 뒤
컨벤션 센터와 호텔 등을 갖춘
마이스 복합단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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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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