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복당 신청, 전북이 197명으로 가장 많아
가장 많았습니다.
전북에 이어서는
전남이 135명, 광주가 98명 등
호남이 430명으로,
복당 신청자 755명의 57%를 차지했습니다.
복당 신청자들은
대부분 복당이 허용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북은 부적격자 역시 85명으로 가장 많아
대선이후 이들에 대한 페널티 적용을 놓고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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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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