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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잼버리, 폭염과 감염병 관리 중요"

2021.09.01 20:30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가 성공하려면
폭염과 감염병 관리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성경찬 의원은
대회가 열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는
연중 가장 덥고
대회장이 바다에 접해 습도까지 높다며
일정을 다소 늦출 것을 제안했습니다.

성 의원은 또
감염병 대응을 전담하는 질방관리청과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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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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