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장동 화물 공영차고지, 내년 2월 운영 시작
전주시가 장동에 만든 화물 공영차고지를
내년 2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합니다.
공영 차고지는 화물차 180대와
승용차 81대가 주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실과 샤워장,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을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물 보강 등을 마칠 예정입니다.
또한, 화물차의 불법 밤새 주차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내년 2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합니다.
공영 차고지는 화물차 180대와
승용차 81대가 주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실과 샤워장,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을 갖췄습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물 보강 등을 마칠 예정입니다.
또한, 화물차의 불법 밤새 주차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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