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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5천1백여 곳에 대선 벽보 부착

2022.02.18 20:30
20대 대통령 선거를 19일 앞두고
오늘부터 선거 벽보 부착이 시작됐습니다.

도내 시군 읍면동사무소는 오는 20일까지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외벽 등
5천1백여 곳에 선거 벽보를 설치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를 찢거나,
낙서를 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선관위는 후보자의
재산·병역·납세·전과 등을 실은 책자형 선거공보는, 오는 23일까지 각 가정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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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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