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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 대기업 유치 공약 잇따라

2022.03.14 20:30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대기업 유치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김재선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도내 10개 시군이 소멸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기업유치라면서,
모든 시군에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을
한 개씩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은
익산 5,6산단을 만들어 대기업을 유치하고,
국가 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조기 추진해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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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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