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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희 "옛 대한방직 개발이익 환수, 시청사 신축"

2022.01.27 20:30
유창희 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옛 대한방직 부지의 개발이익을 환수해
전주종합경기장에 시청사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토지 소유주인 자광의 계획대로
옛 대한방직 부지가 개발될 경우
공사 규모가 2조 원 안팎이라며,
개발공사에 지역업체를 참여시키고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방식으로
2천억 원가량의 시청사 신축 비용을
충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광이 컨벤션센터를
전주시에 기부채납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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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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