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광고비 강요 기자 엄정 처벌 촉구
공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매체 기자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공무원노조는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비 언론인에게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2018년부터 4년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공무원들에게 비판 기사를 쓰겠다며
광고비를 요구한 혐의 등으로 인터넷 매체 기자 A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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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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