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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관련 시민사회 "기후위기 극복 대통령 뽑자"

2022.03.02 20:30
도내 환경 관련 단체들은 이번 대선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할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유력 대선 후보 네 명에게
기후와 에너지 정책 등을 질의한 결과
이재명,심상정 후보는 신규 원전건설 금지,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역에너지공사의 확대 입장을 밝혔지만,
윤석열,안철수 후보는 이에 반대하거나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도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고민하는 후보에게 적극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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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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