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양정무 랭스필드 회장, 국민의힘 도지사 출마 선언

2022.04.11 20:30
국민의힘 양정무 랭스필드 회장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정무 회장은
전북의 재정자립도가 23.1%로
전국 시도 중 꼴찌에서 두 번째라며
윤석열 당선인과 긴밀하게 소통해서
대선 공약을 추진하고, 잘 사는 전라북도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경 순창군 향우회장인
양 회장의 출마에 따라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경선은
김용호 변호사와 조배숙 전 의원 등
모두 세 명이 경쟁하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