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수 도의원, 임실군수 출마 선언
오는 6월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완수 의원은
연간 1조 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일자리 1천 개를 만들고,
쇠락한 임실을 되살리겠다며
새로운 임실 119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농가 50%의 소득 5천만 원 달성과
12개 읍면의 균형발전 정책 등
9대 핵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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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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