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마다 골든타임...타운홀미팅 시기 '촉각'
해당 지역의 현안을 듣는 타운홀 미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행사를 한 시도에서는
해묵은 현안들이 돌파구를 찾기도 해
더욱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전북 역시 골든 타임이
임박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보니
개최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부터 시도별로 열리고 있는 타운홀 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2시간 넘게 각계각층의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변한영 기자 :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충청과 부산에서
타운홀 미팅이 진행된 가운데,
전북의 순서에 관심이 크기만 합니다.]
앞선 지역들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의 난제를 쾌도난마로 정리하거나
지역 발전방향에 대한 구상을 소상히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때문에
꽉 막혀 있는 전주-완주 통합과 올림픽,
새만금 같은 현안을 대통령이 거론할 경우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도별 타운홀 미팅 일정은
대화가 임박해서야 통보가 되고 있다 보니
현재로서는 시기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현안 하나하나가
모두 한시가 급한 전북자치도로서는
초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
통합 문제만 해도
당장 주민투표 데드라인이 코앞에 닥쳤지만
행정안전부 내부에서도 장관에게 보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 :
지금으로서는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최대한 빨리 챙겨 보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의 개최 시기도 시기지만,
지역 현안과 관련된 인사들이 한 명이라도 더 참석하도록 건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난주 부산 행사에는
지역의 최대 이슈인 해수부 이전과 관련해
주무장관인 해수부장관과 지방시대위원장이
참석해 정부 입장을 자세히 밝혔습니다.
또, 모든 시도가 AI 관련 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 등도 참석해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현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대선 기간 3중 소외론을 언급하면서
전북 발전을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
어느 지역보다
전북에 시급한 현안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대통령의 방문 시기와 배석 인사들의
범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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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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