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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라북도지사 확진...재택 근무

2022.04.03 20:30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목 감기 증상으로 신속항원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1주일간 재택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도정 공백이 없도록
송 지사가 내일 간부회의를
온라인 회의로 개최하는 등
현안 업무를 재택 근무 형태로 진행하고,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 등을
추후 일정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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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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