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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 위해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격 완화" 논란

2021.12.03 20:30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자격 요건 완화 문제가 다시 지적됐습니다.

허옥희 전주시의원은
전주시가 특정 공무원을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임명하기 위해
이사장 자격 요건을 4급 이상에서
5급 이상 공무원으로 바꿔
이른바 코드 인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주시 출연기관의 대표 자리가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잠시 거쳐가거나
자치단체장의 측근을 위해 마련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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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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