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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출마 선언 도의원들, 의원직 사직 잇따라

2022.03.24 20:30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출마를 준비하는
도의원들이 잇따라 의원직을 사직했습니다.

완주군수 예비후보인 두세훈 도의원과
진안군수 예비후보인 이한기 도의원은
민주당 내 경선절차에 참여하기 위해서
오늘 임시회에서 각각 신상발언을 통해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임실군수 예비후보인 한완수 의원은
다음 달 18일 사직하겠다고 밝혔으며,
역시 단체장 출마를 준비하는
송지용, 최영일, 황의탁 의원도,
선거 30일 전인 다음 달 말까지는
사직해야 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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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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