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제2 혁신도시 유치", 강임준 "경제 재도약"
민선 8기에 제2 혁신도시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또, 익산 인구 유출의
가장 큰 요인은 일자리가 아니라
주거문제로 분석됐다며
아파트 건립을 활성화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강임준 군산시장도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기간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또, 청년 창업과
농수산 식품산업 육성, 순환경제 구축,
초중고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도시 조성을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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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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