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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폐CT 지원"...유성엽 "경선방식 개선해야"

2022.04.08 20:30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도지사 출마자들의 정책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예비후보 측은
70세 이상 코로나 확진자 4만 8천 명에게
폐 CT 검사비용을 지원하고,
경로당 와이파이와 함께,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성엽 예비후보는
현재 권리당원 50%와 일반 도민 50%로
예상되는 도지사 경선 비율을
100% 도민으로 바꾸는 혁신공천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씽 크 >

[이 윤 상 김관영 예비후보 대변인 :
자녀분들도 홀로 계시는 어르신에 대해
안심할 수 있고 자녀분들한테 연락이 감과
동시에 119에도 연락이 가서 선제적으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응하는
방안을 저희가 정책으로 내놓았습니다.]

[유 성 엽 예비후보 :
그(호남) 혁신공천의 바람이 충청을 넘고
또 충청에서 서울, 경기도를 포함하는
수도권으로 진출해서, 혁신공천의 바람이 불어야 만이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는
여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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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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