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치매 환자 공공 요양시설 '28년 완공
전주에 들어섭니다.
전주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노숙인 시설인 '전주 사랑의 집'에
175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의 치매 전담 요양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치매 전담 요양시설은
치매 치료실과 물리치료실,
주야간 보호시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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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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