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망 창업 기업 전북 유치 추진
유치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으로 본사를 이전한
해외 스타트업에는 정착 지원금과
사업화 자금, 펀드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와 이란, 프랑스 등의
스타트업 5곳을 유치했고, 올해는
8곳으로 확대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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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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