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약·지역 현안 국정과제에 반영돼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전북 7대 공약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또한,
국립 전북 스포츠종합 훈련원과
무주 태권도 사관학교 건립 같은
지역 현안의 포함도 요청했습니다.
김병준 위원장은
지방화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고 전라북도는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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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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