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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489곳으로 확대...지원금도 상향

2025.01.31 20:30
전북자치도가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14곳에서
489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착한가격 업소의 활성화를 위해
연간 지원금을 85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로
물품 지원과 카드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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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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