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1석 확대...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본격화
39석에서 40석이 될 전망입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합의에 따라
전북은 전주 8,9선거구가 세 곳으로 나뉘고
도내 전체 시군의원 선거구도 한 석 늘어,
198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 선거구 획정위는
도의원 선거구와 함께, 인구변화를 반영해
전주,군산,익산,고창의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또 선거가 임박한 만큼
시군과 정당 의견 조율 절차를 거쳐,
이달 말까지는 관련 조례 개정작업까지
모두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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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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