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전북 최초 '나눔 명예의 전당' 설치
'나눔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기부자 예우와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익산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25일) 익산시청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열고 5년간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익산시민 12명의 이름을 전당에
새겼습니다.
원광학원에서 운영하는 원광새마을금고는
3년간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 명문기업 익산시 1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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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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